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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3박 4일의 짧은 휴가를 위해 귀가하는 중입니다. 넷북이 있으니 이런 점이 좋군요. 남들은 할 일이 없어서 짐들고 서성이고 있는데 저는 유유히 인터넷을 즐기는 중이죠. (사실 버스에서도 써야 하는지라 배터리가 아까워 그렇게 긴 시간을 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만...)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만... 가는 도중 국전을 들려서 블레이 블루를 사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일반판이야 아무때나 사도 상관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예약판이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 까하는 기대가 들어서 말이죠. 사실 지금도 구하기에는 상당히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더 늦으면 정말 못 구할 것 같은 예감이... 사실 친구도 만날 꺼고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지라 3박 4일 동안 게임할 시간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이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국전을 가야 하는 지가 좀 고민됩니다. 예약판을 구한다는 보장도 없고...... 공항 도착할때 까지 고민해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쩝, 어쨋든 집에 들어가서 또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들이란 정말 위대한 존재들이로군요. 간만에 루쉘 누님의 이글루를 들어갔다가 정말 울뻔 했습니다. 그림 그리다 들어간 거여서 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계의 벽을 몇번 정도 뛰어 넘으면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걸까요. 여기서 나가게 된다고 해도, 얼마나 그려대야 할지 견적이 안나오네요. 이런 기분, 5월 코믹때 네안 형네 놀러갔다 원고 보고 느낀 이후로 오래간만이네요. -사실 만화책을 볼때마다 느껴야 하는 거지만 가까이 있는 지인의 그림을 보니 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1.이게 다 빠져서 그런거죠.(...) 2. 오늘이 환소주인것 같은데, 맞나요?(ㅜㅡ) 3. 아, 그리고 방금 카레제국에서도 한번 당했습니다.(...) 4. 이글루 운영에 관해서 뭔가 한번 있었나 보군요. 이 이글루에서 애니 스샷 빼고는 저작권 걸릴 만한 문제는 거의 없는것 같기는 합니다만... 왠지 불안해 지네요;; 용기를 가지고 다른 분들 이글루를 몇곳 돌았다가 좌절 할 뻔 했습니다. 1. 흠, 네안형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볼까? 아, 일본가셨네? ........ 후다다다다다다다닥~~~ 2. 재구님은 뭐하시려나? 환소주 나가신다고 하셨었지? 따각, ......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닥~~~ 3. 마, 마나형님은? 딸깍~ ...... 제길,!!! 이분은 생각할것도 없었잖아!!!! ................................엄하네요. 참고로 현재 제가 있는 곳은 종교관련 종사자 분들이 잔뜩 계신 곳이랍니다. 집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 다니던 곳이 남의 눈이 있는 곳에서는 정말 긴장하며 들어가게 되네요. <Zutta는 거실에 컴퓨터를 두고 사는 기분을 깨닳았다.> ...... 뭐, 그렇다구요. 3박 4일밖에 안되기는 하지만 8월 14일 2시 비행기로 집에 잠깐 돌아갑니다. 집에 도착하면 5~6시정도 될것 같네요. 보름하고 조금 더 남기는 했는데 이건 긴건지 짧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분명 어서 집에 가고 싶기는 한데 멍~ 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고질라님의 이글루에 오래간만에 잠깐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자주 들어가지는 않지만 종종 들어 가 볼때 마다 저를 굉장히 설래게 하시고 또한 놀라게 하시는 분이시지요. 이곳에 온 이후로 한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요즘은 어떠신가 잠깐 들어가 봤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민망한 그림들이 상당수 올라와 있더군요;; 개인적인 공간에서 인터넷을 할 수가 없다보니 이웃 이글루를 가끔 들어가게 되면 클릭이나 휠을 내릴 때 마다 긴장을 하게 됩니다. 뭐, 그 이유 만으로 다른 이글루를 안돌고 있는 것만은 아니지만 말이죠;;(뭐, 인마?) 어찌되었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9주차 교육이 끝났군요. 여기 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최근 느끼고 있는 것은...... 다른 일로 바쁜 와중에 그리는 그림이 더 재미 있다는 겁니다.;; 이상하게 더 잘 그려지기도 하고 말이죠;; 완전 부끄러운 이야기네요;; 스토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정도의 소재를 가지고 고민 중인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1. SS에서 10년 정도 흐른 이후의 시점 - 살아있는 자체로 로스트 로기아로 지정 되어버린 소녀의 이야기.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야기로 나노하, 크로노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 2. 어둠의 서가 아직 야천의 서로 불리던 시절의 이야기. - 아마도 린포스 Mrk-1이 주인공, 비타, 시그넘, 자피라, 샤멀은 당근 등장하고 오리지널 캐릭터로 야천의 서의 주인이라도 그려볼 예정. 3. 마브러브의 카스미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 얼터드 페이블로 이동할 때 까지의 카스미를 그려볼 예정. 정도입니다만..... 고민중이네요. 이제는 슬슬 팔리는 소재를 그려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위의 세가지의 소재도 그렇게 팔릴 것 같지는 않은 소재고 말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최근 잠수중인 이 이글루에 몇분이나 오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럼 다음번에 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한주의 강의를 가지고 사진을 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해서 강의 내용을 꾸며서 저널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거기에 우시오를 넣을 것인지 비비오를 넣을 것인지를 가지고 고민중이에요.(...) 저번에는 하얀 마왕님과 그의 아내를 넣었던 지라 왠지 비비오를 그려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말이죠.....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 중에 한명만이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서로 조용히 미소를 주고 받으며 넘어 갔지요. 요건 인터넷 기사 뒤져보다 발견하고 뿜었던 캐릭터..... ![]() 왜 저는 환상향에 산다는 갓파가 생각난거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 (근데 이 캐릭터가 더 모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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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렬하는 레밀리아의..
by 재⑨ at 10/30 돌아오셨군요 훗훗-_-~ .. by 재⑨ at 10/30 우왕....복귀 축하드립니.. by 프렐 at 10/29 오 컴백했구나! 복학하는겨? by MANA at 10/29 축전 내놓으십쇼!!(...) .. by Zutta at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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