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이란 정말 위대한 존재들이로군요.
간만에 루쉘 누님의 이글루를 들어갔다가 정말 울뻔 했습니다.
그림 그리다 들어간 거여서 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계의 벽을 몇번 정도 뛰어 넘으면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걸까요.
여기서 나가게 된다고 해도, 얼마나 그려대야 할지 견적이 안나오네요.
이런 기분, 5월 코믹때 네안 형네 놀러갔다 원고 보고 느낀 이후로 오래간만이네요.
-사실 만화책을 볼때마다 느껴야 하는 거지만 가까이 있는 지인의 그림을 보니 더 현실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