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지 6주가 지났습니다.
예비군중대에서 자꾸 태클 걸어 대는 것을 빼면 꽤 지낼만 합니다.
5시 40분 기상 10시 30분 취침이 꼬박꼬박 지켜지고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노동 덕택에 밖에 있을 때보다 오히려 건강이 좋아진 듯 싶습니다.-이렇게 쓰고 보니 무슨 요양원이라도 들어온 것 같습니다만;;
아, 3kg정도 찐것 같아 고민이기도 합니다..;;;
12주 교육과정중 절반이 지나간 지금에서야 깨닳은 것이긴 합니다만......
넷북에는 카메라가 있었잖아!!!!
그동안 그린 그림들을 사진으로 라도 찍어서 올리려 했습니다만.....
고정된 카메라인데다 성능도 절망적인 캠급이라 찍어보고 또 다시 좌절....
아쉬운대로 손수 커스텀
해서 빈티지화한 티셔츠나(...)
6주후에는 2박3일의 짧은 방학(...)이 있다고 하니 그림은 그때나 가서 올려야 하겠군요.
사실 도무지 할게 없어서 어머니한테 예전에 쓰던 인튜어스 2 4*5짜리 타블렛을 보내달라고 했었습니다만.....
넷북의 성능으로 CG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더군요.
제주도 와서 재미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이 PC방...... 목격했습니다.(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당시 카메라가 없었기에....)
제주 시내(라고 하기엔 좀 변두리였지만....)에 있더군요.
목격 하고서 같이 다니던 일행들과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대구에 오리지널이 있다고 하는데 짝퉁이 아닐까 싶습니다.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당시 택시를 타고 지나가던 중이었고 사실 이곳 규칙중에 PC방 출입 금지 항목도 있었기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군요.
뭐, 어찌되었든 오늘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곳에 올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종도형!!! 전화좀 받아!! 1541이라고 끊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