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요?
내용이 3부로 나뉘어 있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만......
2쿨짜리로 칠때 대충 끊기는 타이밍이 아닐까 해서 말이죠.
아무튼 적절한 타이밍에 내용이 한번 끊기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이나 월요일쯤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다음주부터는 제가 애니를 볼 수 없는 환경으로 떠나기 때문에 말이죠....
사실 케이온이라던가 1화 반짝이었던 동쪽의 에덴보다도 더 환장해서 보고 있었던게 팬텀이었습니다.
위의 세가지가 이번 시즌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던 애니들이고 금요일에 몰려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다른 애니들이 없어도 팬텀 하나 때문에 금요일이 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죠.
네타를 피하기 위해 관련 내용은 잘 안찾아 보는 편이지만 그 와중에도 들려오는 이야기를 보자면 원작에 못미칠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1~2화정도 방영 되었을 때의 이야기)
8화까지 보고 난 지금에 와서 저의 심정은
원작이 어떻든 상관 없어!!!!
랄까요.(저는 원작을 플레이 해보지 못했습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만한 내용이나 전개 방식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만....
이건 정말 저의 심장에 스트라이크!!!
원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1부는 지루한 편이고 2부부터 정말 재미있어 진다는데 엄청나게 기대가 됩니다.
저는 캐릭터들의 심리 묘사라던가 미묘한 변화 과정 같은 것들때문에 1부도 엄청나게 재미있었거든요.
보통 원작이 애니를 3~4편 보고 재미있을 경우 내용이 더 진행되기 전에 원작을 찾아서 미리 플레이 하는 편임에도 이건 애니가 너무 재미 있어서 애니를 보는데에 지장이 생길까봐 원작을 플레이 못하고 있습니다.
약 20주 정도 다른 곳에 나가 있을 예정이니 돌아오면 완결이 나 있겠군요.
부디 계속 이 페이스만 유지해 주기를....